[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29일 서울 강동구청에서 열린 '쌈 day' 행사에서 직원들이 신선한 채소를 고르고 있다. '쌈 day'는 강동구에서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직원과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는 '친환경 로컬푸드' 행사로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에 열릴 계획이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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