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사무가구업체 코아스 노재근 회장(사진 왼쪽)은 28일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중소기업 인재양성과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노 회장은 중앙회가 최근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인력개발원 시설 개선을 위해 전개중인 일십천사 운동과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는 바자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금을 전했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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