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레일, 청년인턴 201명 정규직 임용

허준영(왼쪽) 코레일 사장이 정규직으로 임용된 청년인턴사원들에게 임명장을 준 뒤 악수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의 올해 청년인턴 201명이 정규직으로 임용 됐다.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28일 오전 10시30분 코레일 사옥(대전 동구 소재)에서 신입사원 201명에게 임명장을 줬다. 신입사원은 앞으로 1주일간 교육 받은 뒤 전국 현업소속에 배치, 실무에 들어간다.

임명식에 참석한 코레일 신입사원들이 손을 잡고 사가(社歌)를 부르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왕성상 기자 wss4044@<ⓒ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왕성상 기자 wss404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