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안경수입업체 실루엣코리아가 내년 선글라스 유행을 미리 소개한다.실루엣코리아는 다음달 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크라운 호텔 지하 클럽 볼륨에서 실루엣의 2012년 선(SUN) 모델들과 럭셔리(Luxury) 모델들을 선보이는 '실루엣 2012 론칭 이벤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실루엣의 2012년 선 컬렉션과 럭셔리 컬렉션은 기능적인 디자인과 독특함의 조화가 세련된 패션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무테 프레임의 가벼움과 편안함을 접목해 새로운 미학을 창조했다.또한 실루엣 이벤트에서는 50년을 맞은 실루엣의 빈티지 모델들을 오스트리아에 있는 실루엣 박물관에서 한국으로 대여해 화려하고 유니크한 실루엣만의 디자인을 소개할 예정이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소연 기자 mus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