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시 외곽에 있는 에버비전스쿨에 IT시설 및 위생시설 건립지원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좌측으로부터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 마덥꾸말네팔(네팔 전 수상),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이만순 부회장.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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