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1693억원 규모 우즈벡 공사수주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웅진홀딩스는 자회사인 극동건설이 우즈베키스탄 재무부 산하 도로펀드로부터 1693억5970만원 규모의 'Guzar-Bukhara-Nukus-Beyneu' 구간 도로개보수 프로젝트를 수주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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