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 7월 열린 간담회
이번 네트워킹 파티에는 사회적 기업 대표와 직원 17명,관련 공무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의 활동을 평가하고 봉사경험도 공유한다.또 사회적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톨릭대학교 라준영 교수를 초청해 ‘사회적 기업의 생태계와 혁신’이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회도 갖는다.이밖에 사회적 기업 홍보책자 제작에 대한 토론과 대부사업 안내를 해 줄‘함께 일하는 재단’도 참여한다.이정근 경제발전기획단장은 “이번 모임이 사회적 기업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모델기업이 되도록 상호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날 모임은 뷰앤티 카페에서 장소와 음료를 지원하고 진행은 구에서 맡는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