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그린홀딩스, KC삼양정수 6만3000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KC그린홀딩스는 자회사인 KC삼양정수의 주식 6만3491주를 4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회사측은 "대기오염방지사업에 집중해 각종 보유자산의 효율적 활동을 도모하는 한편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요건 충족을 위해서"라고 지분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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