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11월 임재범·알리 신곡발매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예당컴퍼니는 오는 13일 MBC우리들의 일밤 '바람에 실려' 방송을 통해 임재범의 신곡 '바람에 실려'를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오는 17일에는 걸그룹 라니아의 미니앨범이 출시될 예정이다. 라니아의 미니앨범은 용감한형제 등의 곡들로 구성돼있다.또한 최근 '불후의 명곡'을 통해 알려진 알리의 정규앨범 출시 또한 11월 예정돼있다.임재범의 신곡 '바람에 실려'는 12월2일 울산공연을 시작으로 12월10일 일산공연, 12월24일 대구공연, 12월 30·31일 서울 앵콜공연 등에서도 들을 수 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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