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30일 (매주 월,수요일 오전 10시30분~12시) ... 수강료 1만원으로 독서방법, 진로지도전략, 커뮤니케이션 등 엄마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현명한 엄마 만들기를 위한 '와이즈맘 스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이번 강의는 14일 개강, 30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0시30~12시쳐 용산아트홀 강의실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나는 엄마다, 현명한 엄마들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와이즈맘 스쿨은 용산구내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첫 날 주제로는 허진오·최지연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직업, 학과의 세계, 직업정보게임'이 준비 돼 있다. 이후로도 2회 이가령 교수의 ‘우리 아이 현명한 독서지도방법’, 3회 송지희 강사의 ‘자녀와의 행복한 관계를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4회 추현진·경은혜 컨설턴트의 ‘입학사정관제 파헤치기. 입학사정관제 대비 포트폴리오 만들기 방법’, 5회 조진표 대표의 ‘교육제도 변화에 따른 현명한 진로지도 전략’, 6회 ‘우리 아이 진로적성 파악하기, 자녀 인생 지도 그리기’ 등 알짜정보로 구성 돼 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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