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국민MC 유재석이 힙합 듀오 리쌍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서게 돼 화제다.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AX-Korea에서 개최되는 리쌍의 단독콘서트 '리쌍극장'에는 유재석과 정형돈이 게스트로 출연, 우정을 과시함과 동시에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MBC 예능 '무한도전'을 통해서 이미 리쌍과 두터운 친분을 쌓고 있는 유재석과 정형돈은 이번 콘서트의 무대 퍼포먼스를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리허설에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리쌍의 오랜 음악적 동료로 알려진 그룹 허니패밀리 또한 게스트로 무대에 서게 돼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 한편 리쌍은 사흘간의 공연 동안 음악을 시작한 계기부터 명곡들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또 그들만이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공개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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