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현대홈쇼핑은 3분기 영업이익 308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285억 원보다 8.2% 신장했다고 21일 공시했다.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659억 원, 300억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23.3%, 20.2% 늘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올해 위성 송출료 인상분이 3분기에 소급 적용돼 영업이익 신장율이 매출 신장율에 비해 다소 낮았다"고 말했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윤재 기자 gal-ru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