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별기자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4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점에서 대학생 논문현상공모 시상식을 가진뒤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4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우리금융그룹 본점에서 대학생 '논문 현상공모' 시상식을 가졌다.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고,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기획된 이번 공모에서는 총 76편의 응모작 중 11팀(우수2팀, 장려 4팀, 가작 5팀)이 선정됐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