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인포피아는 28일 '당화혈색소 측정용 카세트'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당화혈색소(HbA1c) 측정용 카세트에 시약 간의 혼합을 방지하고 수용 영역에 유입된 시약의 모세관 현상에 의한 이동을 방지하는 가이드의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 측정 결과의 오차를 줄여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라고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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