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계서 가장 큰 '광석 운반선' 명명식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27일 진해 STX조선해양에서 STX그룹 이종철 부회장, STX조선해양 신상호 사장, 발레 알레바토 본부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조계륭 사장 및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발레 베이징(Vale Beijing)'호 명명식이 열렸다. 명명식에는 정미숙 한국무역보험공사 조계륭 사장 부인이 스폰서로 참여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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