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게임포털 '한빛온'에서 웹게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가장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는 게임은 더파이브인터렉티브가 제작한 '대제국'으로 이는 4개의 국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진행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한빛소프트는 현재 이 게임의 티저페이지를 공개했고 본격적인 서비스는 9월말 시작할 예정이다.한빛소프트 김유라 이사는 "웹게임의 명가로 꼽히는 더파이브인터렉티브와 함께 수준 높은 웹게임 서비스를 확대해 하반기에는 퍼블리싱 명가의 자리를 확고히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대제국' 서비스 일정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게임포털 한빛온()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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