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한항공은 23일 청주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청주~애틀란타·댈러스 화물기 신규 취항 기념식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왼쪽 일곱번째), 홍재형 국회 부의장(왼쪽 여섯번째),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왼쪽 여덟번째)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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