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부품기업 대기산업, 리한으로 사명 변경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자동차부품 업체인 대기산업이 리한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20일 수원 본사에서 새 CI선포식을 갖는다.새 사명인 리한(理韓)은 '한국적 가치를 기반으로 세계를 빛내는 기업'이라는 의미이며, 새로운 CI는 사람 인(人)을 형상화해 글로벌 자동차부품기업으로의 비상과 정도경영을 실천하는 핵심가치를 시각화했다.이번 사명 변경과 함께 관계사도 바꿨다. 대기오토모티브는 리한도어로, 대기브로제는 리한브로제로 각각 명칭을 바꿨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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