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CJ E&M 넷마블(대표 조영기)은 엔플루트(대표 주평국)와 웹게임 '포켓엘프' 공동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15일부터 시범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범 테스트는 넷마블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포켓엘프'는 현재 북미, 대만, 태국 등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2년 연속 '중국 최고의 운영가치 웹게임'으로 꼽히기도 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포켓엘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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