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럭비 경기장의 열기를 그대로'

그랜드 럭비 피버 이벤트 선봬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세계 럭비 경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그랜드 럭비 피버'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9일 오프닝 파티로 시작되는 이번 이벤트는 럭비 경기장의 흥분을 그대로 전할 리젠시룸, 제이제이 뮤직룸, 야외 럭비 텐트 존에서 진행된다.특히 10월 8일부터 시작하는 준결승전부터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중계방송을 시청할 수 있어 경기장에 온 듯한 열기를 경험할 수 있다. 그랜드 럭비 피버 이벤트는 럭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며 9일 리젠시 룸을 시작으로 10일부터 10월2일까지는 제이제이 뮤직룸, 10월 8일부터 23일까지는 야외 럭비 텐트존에서 대대적인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입장료는 4만원이며 음료 3종류와 스낵 1종류가 무료 제공된다. 문의 02)799-8403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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