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해외법인에 428억 채무 보증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LG상사는 해외법인인 LG 인터내셔널(H.K.)에 대해 428억1600만원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자기자본 대비 4.4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8일부터 내년 9월 7일까지다.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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