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브라질 신용등급 전망 상향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국제신용평가사 S&P가 브라질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S&P가 'BBB+'(자국통화)/'BBB-'(외화)에 대한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높였다. S&P는 "브라질의 거시경제 안정이 향후 몇 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조민서 기자 summ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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