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23억원 규모의 서울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사업 공동주택 정비기반시설 기본 및 실시설계가 매출액기준으로 22.37% 진행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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