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사태 청문회에서 정동영 민주당 의원이 조남호 회장을 바라보고 있다. 정동영 의원은 이날 청문회 시작에 앞서 "노동자에게 해고는 살인과 만찬가지라며 한진중공업 사태와 관련해 국민과 국회앞에 고개숙여 사과하라"고 말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