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개장 직후 1만1000선 붕괴...2.7%↓

[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10일(현지시각) 뉴욕증시가 개장 하자마자 1만1000선이 붕괴되며 급락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10시40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2.71% 하락한 1만935.41을 기록중이다. S&P500지수도 2.57% 빠진 1142.43을, 나스닥 지수는 2.79% 내린 2413.36에 거래되고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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