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5일 개최한 지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공개하지 않는 것이 기본 정책"이라며 "다만 추가 요금인하와 2G 가입자 철거 비용이 당초 예상보다 높게 나올 경우 관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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