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 수원시가 올 연말까지 총 12억원을 들여 수원 팔달문시장을 '문화 관광형' 시장으로 조성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1일 "세계문화유산 화성과 연계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문화와 쇼핑이 접목된 전통문화 거리를 조성하고, 서민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팔달문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국비 7억2000만원, 지방비 4억8000만원 등 모두 12억원이 투입된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이달 중에 수원시와 상인회, 참여업체 등이 참여하는 '문화관광형사업 추진단'을 꾸릴 계획이다.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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