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7월 넷째 주말 중국 북경의 최대 번화가인 왕푸징 거리에서 개최된 ‘라푸마데이’ 행사에서 세계적인 행위예술가 그룹인 ‘로메인 에이백 팀(Romain Abeck’s Team)’이 북경 왕푸징 백화점 앞에 설치된 조형물을 타고 오르는 ‘파쿠르’ 공연을 선보였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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