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에서 휠라골프웨어 특별행사를 연다. 소속선수인 유소연(21ㆍ한화)의 US여자오픈 우승을 기념해 마련했다. 이달 말까지 구매 고객 중 추점을 통해 유소연이 우승 당시 입었던 티셔츠(300명)와 볼 마크(500명)를 선물로 준다. 이 기간 중 오렌지 색상의 제품 29가지에 대해서는 30%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전용진 휠라골프 사업부장은 "유소연 선수가 행운의 오렌지 컬러 색상을 선택하고, 마음을 다잡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한다"면서 "고객들도 행운의 기운을 받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080-022-2468<ⓒ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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