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43억 설계용역 체결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오케이센터와 43억원 규모의 오케이센터 개발사업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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