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현대중공업 올 상반기 수주 실적이 18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81.5% 오른 것이다. 항목별로 조선 85억달러, 해양 32억달러, 엔진기계 22억달러, 전기전자 16억달러, 건설장비 16억달러, 플랜트 8억달러, 그린에너지 2억달러 등이었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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