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금융위원회는 14일 제 93차 국민경제대책회의에 신용회복위원회의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규모를 기존 700억원에서 최대 1200억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 '서민금융 활성화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보고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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