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동아건설이 리비아서 철수한지 7년만에 해외건설 공사를 수주했다. 동아건설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시 외곽의 우타라 신도시에 짓는 아파트 건설공사를 현지 업체와 공동으로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우타라 신도시 개발은 총 3단계에 걸쳐 주택 6636가구를 짓는 것으로 동아건설은 이중 1단계 사업인 40개 필지 중 20필지를 수주했다. 수주금액은 2억달러(약 2130억원)다.이번 공사는 9월에 착공하며 동아건설은 2, 3단계 수주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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