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神' 자녀교육을 말하다

8일 오전 10시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학부모를 위한 특별강연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공부의 神, 자녀교육을 말하다’라는 타이틀로 학부모를 위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구는 이 범 서울시교육청 정책보좌관을 초청, 8일 오전 10시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학부모를 위한 강연을 실시한다.

공부의 신 특강 포스터

급변하는 교육제도와 사교육의 불균형 속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학부형들에게 올바른 교육방향을 제시, 자녀교육 길잡이 역할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강의는 입학사정관제, 미래형 인재, 자기주도학습 등 학부모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로 1시간30분 동안 개최된다.관심 있는 구민, 학부모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한편 강의를 실시하는 이범 서울시 교육청 정책보좌관은 EBS 수능 인터넷 강사, 도서출판사이버랩에듀케이션 대표, 메가스터디 창설 , 기획이사 등을 지낸 '학원가의 서태지'로 불리우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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