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서옥희)와 여성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여성친화기업협약'을 최근 체결했다.'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출산, 육아 부담 등으로 직장을 그만둔 경력 단절 여성을 지원하고자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가 전국 77개소에서 지정 운영하고 있는 기관이다. 윤정석 비타민하우스 상무는 "앞으로 모든 직원의 고용에 있어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모성보호와 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관련제도를 적극 도입하겠다"고 말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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