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8일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라면 전용 냄비 '쿡플러스 스피드쿡’을 출시했다. 이 냄비는 뚜껑 손잡이에 젓가락 홀더를 만들고, 뚜껑을 뒤집으면 접시로 사용할 수 있는 등 라면을 끓이는 데 적합하게끔 만들어졌다. 또 냄비 몸체 내부에는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눈금이 새겨져 있다. 쿡플러스 스피드쿡은 대형 할인점, 전국 락앤락 직영점 및 대리점, 락앤락 온라인 쇼핑몰(www.locknlockmall.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인용이 1만9800원.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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