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텍,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예고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화인텍에 대해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4건을 지연공시한 것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했다고 27일 공시했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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