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완리, 상장 삼일째 반등 재시도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상장 첫날 급락했던 완리가 거래 세째날 다시 반등을 시도 중이다.15일 오전9시33분 현재 완리는 전일보다 120원(3.71%)오른 3355원에 거래중이다. 거래량은 51만주로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상장 첫날인 지난 13일 완리는 하한가를 기록하면 3275원까지 하락했다. 공모가는 4100원이며 시초가는 3850원에 결정됐다이민아 기자 ma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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