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 IMF총재 선거 출마 선언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스탠리 피셔 이스라엘 중앙은행장이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 보도했다.피셔의 출마로 IMF 총재 자리를 놓고 라가르드 장관과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멕시코 중앙은행 총재가 삼파전을 벌이게 됐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조윤미 기자 bongbo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