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오픈마켓 11가가 8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앞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패션 얼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1번가는 물가 단속 프로젝트 일환으로 여름 인기 패션 아이템들을 1000원으로 파격 할인해 오는 30일 까지 판매한다. 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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