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協, 자가 재무진단 서비스 선봬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벤처기업협회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재무자가진단 프로그램을 새로 선보였다. 어카운트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온라인상에서 기업이 스스로 재무진단 및 분석을 할 수 있게 프리미엄웍스가 개발한 것으로 자본조달에서 현금흐름까지 비율과 구조, 계정에 대한 독자적인 분석시스템을 제공한다.각종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수정하는 절차가 간편하고 결과를 한눈에 파악하기 쉽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협회는 본격적인 홍보에 앞서 서비스를 미리 이용할 수 있는 체험단 행사를 진행하고 체험후기를 작성하면 1년 무료이용권을 주기로 했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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