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골프존이 중국 현지법인을 신설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일 오후 1시48분 현재 골프존은 전일 대비 1100원(1.32%) 오른 8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골프존은 중국시장 진출, 골프시뮬레이터 및 관련제품 판매를 위해 7억8600만원을 투자해 중국현지법인을 신설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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