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강릉시청]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강릉 단오제(江陵端午祭)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와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으로 지정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축제다. 단오제에서는 마을을 지켜주는 대관령 산신을 위한 제사를 지내며, 마을의 평안과 농사의 번영과 집안의 태평을 기원한다. 특히 영신행차가 있는 날과 송신제를 지내는 날 오후의 불꽃놀이는 장관으로 꼽힌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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