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이상정 형사과장 총경이 지난 12일 발생한 서울역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사제폭탄 폭발사건 용의자 검거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번 폭발사건은 선물투자 실패에 좌절한 40대 남성이 주가 폭락을 유발해 이득을 얻으려는 의도로 저지른 계획적인 범죄로 드러났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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