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62억 규모 유형자산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창은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부산시 연제구에 소재한 토지 및 건물을 62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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