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
KB투자증권은 박재만 전 현대증권 경영기획본부장을 리스크관리책임자(CRO) 및 경영지원본부장(전무)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1962년생인 박 전무는 고려대 영어영문학,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998년 현대증권 국제조사부에 입사해 기획본부장, 국제영업본부장, 경영기획본부장 등을 거친 정통 증권맨이다. 정호창 기자 hoch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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