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역외환율 소폭 하락... 1085.00원 최종 호가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가 그리스의 유로존 탈회 가능성에 동요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역외환율은 약보합권을 나타냈다.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85.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2.45원을 감안하면 전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083.20원보다 0.65원 내렸다.이날 원달러 1개월물은 1080.000~1088.50원 범위에서 거래됐다.한편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호조로 5거래일 만에 반등했지만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이 보도되면서 상승폭을 축소했다.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43%, 54.57포인트 오른 1만2638.7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8%,5.10포인트 상승한 1340.20을 기록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2827.56으로 전날보다 0.46%, 12.84포인트 올랐다.이날 미 노동부에 따르면 4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날보다 24만4000명 늘어 당초 시장의 예상치 18만5000명을 웃돌면서 뉴욕증시는 오름세를 나타냈지만 독일 잡지 슈피겔이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을 보도하면서 상승폭을 반납했다.채지용 기자 jiyongch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채지용 기자 jiyongcha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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