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일본 혼슈(本州) 동부 지역 앞바다에서 5일 밤 늦게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11시58분께 동경 38.1730도, 북위 144.0398도, 깊이 24.20km를 진원으로 일어났다.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경보 발령이나 인명, 재산 피해 보고는 없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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