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나마이크론 반등 '삼성電, 반도체 후공정 비중확대'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하나마이크론이 삼성전자의 반도체 후공정 외부비중 확대전략에 따른 수혜 분석에 반등했다.25일 오전 9시 47분 하나마이크론은 전거래일 보다 0.96% 오른 1만5700원을 기록하고 있다.3거래일만의 상승 전환으로 미래에셋과 키움증권 창구를 통한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김지나 리딩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삼성전자의 주요 outsourcing 업체로 삼성전자의 반도체 후공정 비중 확대 계획에 따라 업계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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