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풍산은 15일 방산 사업부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평가에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8분 현재 풍산은 전일대비 1050원(2.23%) 오른 4만8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승훈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풍산의 방산 사업부 단조 기술로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한다"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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